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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달러 강세에 소폭 하락..80.43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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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디자인코어 DATE 11-12-06 21:38 HIT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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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25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그리스 지원안을 둘러싼 논란이 거듭되면서 달러화 강세가 이어져 소폭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8센트(0.1%) 하락한 배럴당 80.43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5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2센트 내린 배럴당 79.60 달러에 거래됐다.


장 초반 유가는 그리스 지원안을 놓고 이견을 빚어왔던 프랑스와 독일이 지원 기본 원칙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 지면서 상승세로 출발했다.


미국의 고용 시장이 호전됐다는 소식으로 뉴욕 증시가 크게 오른 것도 유가 상승을 견인했다.


그러나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 총재가 양국이 마련한 그리스 지원안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이 개입하는 것에 대해 "매우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달러화 가치가 치솟자 유가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유로에 1.3306 달러에 거래돼 전날 보다 환율이 0.4% 하락(가치상승) 했다. 특히 트리셰 총재의 발언 직후 달러화 환율은 1.3278 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6개국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33% 오른 82.11을 기록했다.


4월물 금은 4.10달러(0.4%) 오른 온스당 1,092.90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